▲ 지난달 29일 마을주민들이 평안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 지난달 29일 마을주민들이 평안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가곡1리(이장 유호근·지도자 박영구 ·부녀회장 배민자)주민들이 노인복지기관인 평안마을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29일 부녀회 주관으로 주민 15명은 평안마을 일대에서 제초작업과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화장지 등 생필품과 수박 등을 전달했다.

박영구 지도자는 “시설 근처에 풀이 우거져 모기 등 병해충이 많았는데 제초작업과 방제작업을 하니 어르신들이 매우 좋아하셨다”면서 “마을 주민들과 매년 봉사활동을 하고 있지만 늘 뿌듯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가곡1리에서는 지난 1일 당진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EM(유용미생물)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EM을 활용해 친환경 세제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