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제13회 정례회 시정질문 결과 이은규 의원과 윤수일 의원이 11명의 시의원 중 가장 적은 질의를 기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안효권 의원과 김석준 의원은 각각 35건으로 가장 많은 내역을 각 실과에 질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뒤를 이어 이종윤 의원이 34건을, 편명희 의원이 28건, 김명선 의원이 27건을 질의했다. 반면 이은규 의원은 4건, 윤수일 의원이 6건을 발표해 타 의원들에 비해 상당히 적은 질의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규 의원이 질의한 4건의 내용은 △사업부서, 직속기관, 사업소의 직렬별, 직급별 배치 현황 △당진시 물가가 타 시·군보다 높은 이유 △원시가지 및 상설시장 활성화 방안 △당진시에서 보유·관리하고 있는 공원, 개인재산 공원, 공원녹지 등 관리 현황이다.
윤수일 의원은 △당진시에서 발주하는 사업 및 공사에 대한 지역업체 생산제품 사용 활성화 대책 △당진시 도시개발제한지역 현황과 앞으로 추진일정 △당진시 일반상업지역을 KT~GS마트까지 확대할 용의는 있는지 △당진시가지 도시계획도로 추진계획 △서문리 백암아파트 추진지역에 우리시에서 임대주택을 추진할 용의가 있는지 △지역주민이 함상공원을 이용할 시 50%할인 해 줄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 질의 했다.
이에 대해 동료 의원 A 씨는 “의원들마다 의정 활동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시정질문을 하고 있다”며 “무려 행정감사자료로서 활용하기 위한 목적도 있어 의원 개개인의 특성이 반영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5일부터 18일까지 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정례회는 총 249건의 질문이 사전에 제작돼 각 실과에 전달 됐으며 최종적으로 당진시청 29개 실과에 이뤄진 질문은 총235건이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