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수미 기자 <15일 총평>
시정질문 첫날이었던 지난 15일, 질문에 참여한 4명의 의원 중 이종윤 의원을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초선의원이었다. 이들은 타 의원들의 질의와 답변도 적극적으로 경청하는 등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또한 이번 시정질문을 위해 사전에 현장을 방문하거나 자료를 수집하는 등 많은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다만 몇몇 의원의 경우 자신의 출신지, 지역구에 국한된 문제에 치중한 점은 아쉬웠다.
김창연 기자 <16일 총평>
당진지역에서 대두되고 있는 지역현안에 대해 다양한 질의가 이뤄졌다.
밤 늦은 시간까지 시정질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질의에 참여하지 않는 의원들도 피곤한 내색을 감추고 경청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 점은 여느 해 시정질의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특히 초선의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만큼 시민편의 및 복지 분야에 대해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질의가 신선했다.
임아연 기자 <17일 총평>
시정질문 마지막 날에는 세 명의 다선의원들이 질문을 이어갔다. 이들은 비교적 시정 전반에 걸쳐 행정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었고, 지역구 뿐만 아니라 복지·환경·세무·당진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질의 또는 지적해 ‘시’의원 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나 실과장들에 대한 일부 의원의 고압적인 자세, 말투 등은 조금 거슬리는 부분이었다. 또한 질문에 답하는 실과장들은 의원들의 지적에 대해 “검토하겠다”, “최대한 노력하겠다” 등 상투적인 답변이 많아 아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