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8일 당진여지도의 첫 수업인 장애인인권교육을 진행했다.
▲ 당진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8일 당진여지도의 첫 수업인 장애인인권교육을 진행했다.

당진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이 당진지역 장애인의 지역탐방 프로젝트 ‘당진여지도’를 실시한다.

당진여지도는 3월부터 9월까지 장애인이 직접 당진지역 내 문화·여가시설을 방문해 이용한 뒤 장애인편의시설에 관한 정보를 취합하고 장애인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을 책자로 발간하는 사업이다. 장애인들이 만든 당진여지도는 지역 주민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문턱을 낮추고 비장애인의 장애인식개선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8일 첫걸음으로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권 등의 내용을 담은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장애인 인권에 대한 개념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