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구 교수는 당진군이 향후 10년안에 인구 50만의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정 교수는 “서해안시대, 동북아시대의 총아로서 미래가 기약되는 천혜의 미래도시인 당진군에는 용기와 안목, 지식있는 일꾼들이 필요하다”며 “지난 10여년간 당진군이 잠자고 있었던 이유는 리더들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부족했기 때문이 아니냐”고 말문을 열었다.

정 교수는 또 “당진군이 인구 50만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시민정신을 갖추어야 한다”며 “당진사람들이 새로운 정신무장을 통해 개방된 생각과 시야를 갖고 당진시민헌장을 만들어 가라”고 조언했다.

이와 함께 “당진이 특성을 갖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개념있는 기획을 통해 도시의 성격을 준비해야 하며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재정확보능력을 키워 경쟁력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교수는 “서해안시대의 유리해진 여건과 환경을 어떻게 우리의 미래와 연결시키느냐는 중차대한 고비에서 “개인의 이익보다는 당진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의견과 뜻을 하나로 모으고 강한 의지를 갖고 고민해야할 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