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창조적 경제발전과 비전’ 제시
충청대전권에서 유일하게 참가
민종기 당진군수가 인천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09 아태도시정상회의'(APCS)에서 주제발표를 맡았다. 이번 아태도시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 도시의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난 15일 개막해 17일까지 계속됐다.
국외 100여개, 국내 20여개 등 총 120여개의 도시가 참가한 이번 회의에 국내에서는 포항과 울산, 수원 등의 거대도시 속에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당진군이 참가했다.
민 군수의 주제발표는 2일차인 16일 열렸고 ‘당진의 창조적 경제발전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30여분간 진행됐다.
이 자리는 유정희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왕중린’ 중국 성도부시장, ‘두이 쿠홍 보’ 베트남 다남시 부시장, ‘카를로 라티’ MIT교수, ‘제임스 로’ 제임스로 사이버텍쳐 인터내셔널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발표에서 민 군수는 당진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설명과 비전을 제시하고 산업 인프라의 확충과 투자환경 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 경제발전의 성공요인과 지속발전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문의:기획감사실 기획팀(350-30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