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면 주민자치센터가 당진시에서 7번째로 대호지면 복지회관에 지난 9일 개관했다.
이번 개관식에는 한충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해 이철환 시장과 지역민 등이 참여해 주민자치센터의 개관을 축하했다. 올해 처음 발족한 대호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그동안 면사무소 회의실 등의 공간을 이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해 온 가운데 이번 센터 개관으로 보금자리를 찾게 된 것이다.
한충기 위원장은 “처음 맡은 일이라 부족하고 서투를 수 있지만 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현재 대호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천연화장품 만들기와 컴퓨터교실, 탁구교실, 풍물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당진시는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고 평생학습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기존 5개소에 불과했던 주민자치센터를 모든 읍·면·동에 확대해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2015년까지 14개 각 지역에 주민자치센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