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부장에 허덕무·장애경씨
문예회관 사업에 문화계 의견 적극 개진키로
미술인협의회 당진지부장에 박기호 전임 지부장이 유임되었다. 미협 당진지부는 지난 23일 당진읍 원당가든에서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총회를 열고 임원개선과 올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부지부장에 허덕무·장애경씨가, 사무국장에는 장철식씨가 선출되었으며 서양화 분과위원장에 이종호, 한국화 분과위원장에 윤성실, 공예 분과위원장에 문현수, 감사에는 최평곤·이경숙씨가 선출되었다.
미협은 올해 주요사업으로 지역문화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서 지역의 전반적인 문화현상, 현안문제에 적극 대처하기로 결정했다. 일례로 군 문예회관 건립에 따른 기획단계에서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효율적인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기획사업으로 12월 중에 정기 전시회 개최와 함께, 충남미술인협의회 주최 도내 초·중·고생 실기대회를 당진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개최일시를 올 6월 24일자로 잠정적으로 결정했으며 장소는 타 시군과 달리 마땅한 문화유적지가 없는 지역사정을 고려하여 바닷가를 검토, 삽교천으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