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뿐만 아니라 침낭과 텐트로 전문 산악인은 물론 20~30대 사이에 마니아층을 형성한 마모트(대표 홍기후)가 당진에 문을 열었다.

마모트는 1974년 미국에서 탄생해 세계 최초로 고어텍스 소재를 등산복에 접목해 미국 5위권 내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등산갈 때 마모트 제품 착용하면 ‘좋은 옷 입고왔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아시는 분은 아는 제품이죠.”

평소에 등산을 좋아해 자주 다니던 홍 대표는 마모트라는 아웃도어를 접하고 제품에 반해 입점을 결정했다.

마모트는 얇은 피막인 멤브레인을 제품과 접착시켜 강력한 방수·방풍 기능과 땀을 배출시키는 투습성이 뛰어나다.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는 고어텍스보다 뻣뻣함이 적어 몸에 착 감기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멤브레인 재질을 사용한 제품은 기능적으로 우수할 뿐만 아니라 가격면에서도 보다 저렴해서 인기다.

마모트의 제품에 눈길이 가는 이유 중 하나로 배색을 꼽을 수 있다. 자칫 칙칙해 보일 수 있는 회색에 화사한 노란 형광을 섞어 제품을 돋보이게 한다. 간단하면서도 색의 배합이 조화로워 일상생활에도 입기에 부담이 없다.

마모트에서는 스키·보드 라인이 따로 출시되며 주로 코치나 전문가들이 많이 이용한다.

또한 침낭으로 시작한 마모트인 만큼 탁월한 보온효과와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홍기후 대표는 “본사에서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고 마모트 당진점에서는 소비자에게 최선을 다해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 당진에서 좋은 이미지로 소문나는 마모트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홍기후 대표는 당진청년회의소 41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당진시체육회 이사로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가격: 자켓 10만 원 대부터 다양, 신발 11만 원부터~, 가방 7만 5천 원부터~

■위치: (구)에스콰이어

■전화번호: 352-9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