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 즉시 좋은 재료로 정성 담아 선보이는 수제버거 전문점 바이민이 채운동에 자리했다. 읍내동에서 더몬스터스버거를 1년 6개월 간 운영해 온 황재민 대표가 공백기를 갖고, 수제버거 및 브런치 매장 바이민을 새롭게 오픈했다. 당진에도 수제버거를 알리고 싶었던 황 대표는 6년 전 이태원에서 수제버거 조리법을 직접 배워 왔다.
10가지의 수제버거를 제공하고 있는 바이민은 호주산 토시살로 패티를 만들며, 당일 오전에 배송된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버거를 주문과 동시에 만들고 있다. 황 대표는 “버거에 사용되는 빵도 오징어 먹물빵”이라며 “좋은 재료를 아낌없이 손님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민을 대표하는 메뉴는 엔뷸런스 버거로, 매콤함을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이밖에 특제 칠리소스가 들어가는 칠리치킨 버거와 칠리베이컨 버거도 인기다.
황 대표는 “직접 소고기를 갈고 양념을 졸여서 만든 특제 칠리소스가 들어간 메뉴가 인기가 많다”며 “달달하면서 매콤한 맛이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씨푸드, 칠리, 베이컨 버섯 크림 파스타와 칠리 덮밥과 버섯베이컨 볶음밥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고객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황 대표는 손님들에게 맛에 대한 평이나 의견을 물어 음식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바이민의 인테리어도 눈에 띈다. 황 대표는 “매장 내 심플한 인테리어를 중심으로 조명을 활용해 분위기를 살리려고 했다”고 말했다.
“신선한 재료와 직접 만든 칠리소스로 만든 수제버거를 맛보러 오세요.”

■영업시간 : 오전 11시~오후 12시(오후 9시30분까지 메인 요리 주문 가능, 이후에는 안주메뉴만 가능/매주 월요일 휴무)
■가격 : 앰뷸런스 버거(2인 기준) 2만5000원, 칠리 베이컨 버거 1만 5000원, 칠리 치즈 파스타 1만 2000원, 칠리 치즈 덮밥 1만 원
■위치 : 서부로 39-7 솔라움 3차 1층(태봉갈비 또는 당진보건소 앞)
■문의 : 352-5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