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중앙시장에 아케이드가 설치됐다.
아케이드 설치는 그동안 합덕중앙시장의 숙원사업으로 시장상인들과 소비자의 장보기 편의를 돕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사업을 실시했다.
지난 2012년 11월 착공한 이후 총 사업비 8억 원(도비 2억 원·시비 6억 원)을 투입해 아케이드와 갤러리창호를 설치하고, 가로형 간판과 돌출형 간판, 출입구 게이트 및 소방·통신시설 등을 설치했다.
지난 22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철환 시장을 비롯해 합덕읍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아케이드 설치를 축하하고 합덕중앙시장 발전과 활성화를 기원했다.
이철환 시장은 “합덕 중앙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침체된 서민경제를 되살리고 옛 버그내 장터와 같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합덕중앙시장을 애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