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초등학교(교장 한홍덕)의 과학영재학급 학생들이 석문면 왜목마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일 학생들은 교과학습을 통해 익힌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연의 소중함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토요일에도 적극적으로 자연보호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아무렇게나 버려진 쓰레기들이 얼마나 자연을 훼손하는지 깨달았다. 최현경 학생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우리가 앞장서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삼봉초 학생들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