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소년문화의집(사무국장 김종만)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20명이 토요체험프로그램으로 당진문예의전당에서 열린 뮤지컬 ‘그리스’를 관람했다.
지난 12일 관람한 뮤지컬 그리스는 2013년 지방문예회관 특별프로그램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돼 공연된 것으로, 사회적·경제적·지리적 어려움으로 인해 문화향유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비용을 국가에서 지원하는 문화사업이다.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20명의 학생들은 뮤지컬을 관람하는 내내 즐거워했다. 호서중 구교빈 학생은 “정말 좋았다”며 “자주 이런 공연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당진지역 청소년들이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이영숙 시민기자 babo078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