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정상영)가 가을비 속에서도 한자리에 모여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지난 1일 신촌초 운동장에서 진행된 총동문회 체육대회는 각종 체육경기를 비롯해 동문노래자랑 등이 진행됐으며 행사 중 내리는 가을비 때문에 좋지 않은 운동장 상태에도 불구하고 동문들이 화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정상영 회장은 “좋지 못한 기상상태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 체육대회를 즐겨줘 선·후배 동기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동문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며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었던 좋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인터뷰] 신촌초등학교 총동문회 정상영 회장
“합심하는 신촌초 총동문회”
“모교가 있어야 동문들이 있습니다. 현재 모교의 학생 수가 줄어 어렵지만 동문들이 합심해 모교 살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정상영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 총동문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학생 수가 줄어드는 존폐 위기 속에 총동문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해 통학 차량을 기증한 것처럼 앞으로도 단합해 모교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모교를 사랑하는 많은 동문들이 총동문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함으로써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을 이뤄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