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주민들의 화합과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제2회 송악읍민 한마음 건강걷기 대회가 지난 5일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원들은 기지시박물관에서 출발해 신암사를 반환점으로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오는 총 8km(약 2시간 소요) 구간을 걸을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비가 와 공연과 경품추첨 등 행사로 대신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송악읍청년연합회 임성철 회장은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지고 비가 와 코스를 완주하지 못해 안타까웠다”며 “행사를 통해 송악읍 주민들이 하나돼 건강한 한해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