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중(교장 이재오) 탁구부가 강원도 정선군 사북청소년장학센터에서 열린 2013 전국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호서중 탁구부는 전국 유수의 탁구꿈나무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호서중 학생들은 이날 결승전에서 석정여중과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대회에서는 경기가 끝날 때쯤엔 서로 친구가 돼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손범승 지도교사는 “중학교 3학년 학생들과 마지막 추억을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좋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학생은 호서중학교 3학년 강한솔, 원지혜, 인한비, 인지연, 서주영, 서주은, 김예찬, 손예지 학생으로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탁구부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