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호 (주)새람 산림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산림분야의 최고 자격증인 산림기술사를 취득했다. 산림기술사는 산림에 관해 설계, 분석, 운영, 시공, 지도, 감리 등 기술 업무를 검증하는 자격증이다. 산림기술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은 전국에 140명, 충남에 10명 뿐이다.
김도호 대표이사는 산림자원학과에 입학해 산림청 근무를 시작으로, 시공·설계·감리 등 산림에 관해 20년 동안 고루 산림기술을 쌓아왔다.
김도호 대표이사는 7년 전부터 산림기술사자격증 공부를 시작하면서 한동안 절에 들어가 집중 교육을 할 정도로 각고의 노력을 한 끝에 지난달 15일 자격증을 취득했다.
김 대표이사는 “한 번 떨어진 경험때문에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었다”며 “하지만 탈락을 맛보며 문제에 대해 감을 익히고 7년 동안 공부한 것을 다시 훑어본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김 대표이사는 임업에 관련된 대학교에 진학해 학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