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면천면 삼웅2리에서 도랑살리기 운동 준공식이 지난 3일 열렸다.
도랑살리기 운동은 방치돼 있는 도랑을 되살려 하천·호소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마을 주민과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이 함께 하는 주민 참여형 운동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와 당진환경운동연합, 삼웅2리 마을대표 간 공동협약을 지난 4월 18일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해 왔다.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마을 공동체 활동으로 자율적인 정화·복원체계를 구축한 경우 필요에 따라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성공사례 발굴 전파와 자발적 모니터링, 참여기관 간 협약체결 및 사후관리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광현 환경감시사업소장은 “도랑 정화활동 및 생태복원 사업을 통해 도랑을 옛 모습으로 복원함으로써 하천 상류에서 하류까지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본 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마을주민과 민간단체, 유관기관 등과 지속적인 유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