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9일 EM흙공을 만들어 당진천에 투척했다. 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이 참여했다.
▲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달 29일 EM흙공을 만들어 당진천에 투척했다. 이날 활동에는 현대제철이 참여했다.

각종 환경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유호)가 시민들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실천 활동으로 지구 환경을 개선하는 ‘우리집 에너지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우리집 에너지 다이어트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50가정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을 측정, 기록하는 활동이다. 에너지 교육을 시작으로 가구별로 전기와 가스, 수도에너지 절감을 이루는 구체적인 실천을 추진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이 사업을 통해 에너지 발생량과 절감량을 시민 스스로 점검해 생활 속에 고착화된 에너지 다(多)소비성 생활 습관을 바꿔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에 대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달 29일 EM흙공을 만들어 당진천에 던지는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