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이사장 이철환)이 이달 기지시줄다리기 축제활성화와 문화재단의 역할 및 사업추진 방향설정을 목표로 두 가지 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6일 당진문화예술학교에서 열린 2013 내포디자인포럼은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해 지역 주민들에게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기 위한 것으로 당진을 비롯해 내포 주요지역의 전통과 문화예술 개발에 대한 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 실시됐다.
박진수 목원대 교수가 기지시줄다리기축제의 발전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티이오커뮤니케이션 대표 고재섭 강원대 교수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관광상품 디자인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2013 당진문화재단 정책포럼이 당진문예의전당에서 개최된다. 문화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문화재단의 역할 정립 및 인식 개선과 당진문화재단의 장기적인 사업추진 방향설정을 토론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