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삼봉4리 청장년회(회장 양낙창)에서 석문면에 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장학금과 물품을 지난 7일 전달했다.
회원들은 고구마 작목반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2000여 평의 토지에서 고구마를 길렀으며 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이웃돕기에 사용했다.
이들은 초등학생 3명, 중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24가구에 쌀과 라면, 화장지 등을 전달했다.
청장년회에서는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일일호프를 열어 기금을 마련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하고 있다.
회원들은 “직접 고구마를 파종해 기르고 수확, 판매하는 등 회원들의 노력으로 기금을 마련해 더욱 뜻깊었다”며 “어려운 학생과 이웃들 가까이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하는 삼봉4리 청장년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