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업경영인 당진시연합회(회장 윤재혁)가 지난 20일 당진시를 방문해, 1200만 원 상당의 해나루쌀 10kg 399포를 기탁했다.
이날 한국농업경영인 당진시연합회가 기탁한 쌀은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직접 농사지은 쌀로, 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전달됐다.
윤재혁 회장은 “올해의 경우 태풍 등 기상이변으로 인해 농사짓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하지만 우리만이 아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작게나마 힘이 되고 싶어 해나루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쌀 기탁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