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학교급식비 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학교 급식에 친환경농산물 및 해나루쌀을 공급하게 된다.

당진군에 따르면 박성진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를 결의하고 올해 초 급식비 보조금 8억7천여만원 지원에 이어 해나루쌀 공급을 위한 2억 7천여만원의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당진군은 해나루쌀을 군내 전체 학교에 지원하기 위해 1인당 급식비 지원단가에 포함된 정부 양곡을 해나루쌀로 대체하기 위한 차액이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올해 군에서 급식비를 지원 받는 교육 시설은 유치원 36개소, 초등 32개교, 중등 13개교, 고등 8개교로 총 89개교, 대상인원은 1만8천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