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정보고등학교(교장 백운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우리두리 카페에서 바리스타 교육을 받고 있는 정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1년 간 교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한 커피의 수익금 일부를 당진원패밀리다문화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학생들은 커피 판매 수익금 가운데 쌀 10kg 12포와 4kg 2포를 구입해 다문화가정에 전달했다.
나눔에 동참한 이현우 학생은 “마음이 뿌듯하고 따뜻하다”며 “다음 기회에 다문화 분들을 위해 커피도 시연하고 싶다”고 전했다.
나눔을 전달 받은 가메오까 교오코 사무국장은 “고생해서 마련한 커피 판매 수익금으로 귀한 선물을 줘 감사하다”며 “새로운 인연을 맺은 만큼 앞으로도 좋은 일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