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군지회
동전모음통 설치운동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김덕섭)가 집안 구석구석에서 잠자고 있는 동전을 모아 경제난을 극복하고 근검저축하는 풍토를 되살리기 위해 ‘동전모음통’ 설치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새마을지회는 군내 각 초등학교나 관공서, 농협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 1m 높이의 대형 동전모음통을 신청을 받아 직접 설치해 주기로 했다.
새마을이 이러한 운동을 추진하는 것은 경제생활에 꼭 필요하면서도 10원짜리 동전 한개를 만드는데 40원이 드는 등 제조단가가 만만치 않은 동전이 순환되지 않고 각 가정이나 주민들의 호주머니에서 잠자고 있어 국가경제를 더욱 어렵게 하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새마을에서는 군내 각 업체로부터 협조를 받아 오뚜기형의 동전모음통을 제작해 이달말까지 무료배부하고 모아지는 동전은 해당 기관에서 이웃돕기에 사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