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읍새마을

지난 8일 당진읍새마을지도자·부녀회(회장 지영복·이경자)가 지난 1월부터 당진읍에서 모은 동전을 수거해 기금으로 마련했다.

당진읍새마을은 4개월 동안 당진읍 마을별로 가정과 마을회관 등에 작은 돼지저금통을 배포해 동전모으기를 실시했다.

동전모으기는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사업으로 모여진 동전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지영복 회장은 “돈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집안에 묵혀두고 잘 쓰지 않는 동전을 조금씩 모았더니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금액이 마련됐다”며 “동전은 차곡차곡 모아 연말에 좋은 곳에 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새마을지도자 자녀 3명에게 각 2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