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어린이집이 국가로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공공형 어린이집이 당진시에 8개로 늘었다. 지난 13일 충청남도 저출산고령화대책과가 주최한 2013 충남공공형어린이집협의회 정기총회 및 4기 지정서 수여식에서 당진의 민간 어린이집 중 4군데가 공공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됐다. 올해 지정된 곳은 롯데어린이집, 상록어린이집, 순성어린이집, 한옥어린이집으로 앞으로 이 어린이집에는 보건복지부에 지원을 받아 국공립 수준의 보육료를 납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1기는 당진어린이집, 2기는 석문평화어린이집, 3기는 아띠 어린이집, 고대 어린이집으로 당진에 총 8군데의 어린이집이 공공형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