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김홍장 의원이 지난달 27일 대한민국전문가 자원봉사연합회가 주최한 2013년도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지역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을 뿐인데 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무척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의 입장을 대변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도정의 핵심 방향인 ‘3농혁신’의 성과가 어떠했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해양항만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충남도에 적극적으로 요구했다”며 “특히 항만정책 수립에 역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환황해권 항만중심의 해양건도는 바로 당진입니다. 당진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한편 김홍장 의원은 지난 7년 6개월 동안 의정활동을 기록한 의정보고서를 발간했다. 2006년 열린우리당으로 출마해 최연소 의원으로 제8대 충남도의회에 입성한 이후부터 제9대 충남도의회 부의장(전반기)를 거치는 등 지금까지의 활동을 기록했다.
김 의원은 “세 번의 낙선에 이은 초선 당시 유일한 야당 의원으로 혼자서 고군분투했다”며 “쉽지 않았지만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한편 협력하는 의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왔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완성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면서 당진시민의 생생한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