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출입국관리소·검역기관(C.I.Q)의 입주가 시급합니다. 그 중에서도 출입국관리소는 향후 지역경제 발전과 관련해 가장 우선해 들어와야 할 기관이죠. 당진항발전위원회는 당진의 발전과 함께 당진항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다양하게 모색하고자 합니다.”

지난달 30일 해송에서 2013년 총회를 개최하고 신철석 아산해운(주) 대표가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신철석 상임위원장은 “올해에는 당진항 발전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 유치가 시급한 시점”이라며 “출입국관리사무소가 들어서게 되면 그동안 당진에 입국하지 못했던 선원들의 경제활동으로 지역민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 상임위원장은 “학생 및 시민들을 위한 외항선 견학과 각종 세미나개최 등 항만관련 전문지식을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당진시항만발전위원회에서 당진시항만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해 항만관련된 지역 내 기업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