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김진옥 총무, 자원봉사센터 김봉운 센터장, 해나루시민학고 문운재 교사
▲ (왼쪽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김진옥 총무, 자원봉사센터 김봉운 센터장, 해나루시민학고 문운재 교사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분기 자원봉사왕으로 김진옥 대한적십자 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총무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인증환(자율방법연합대 석문지대), 황선숙(대한적십자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문운재(해나루시민학교), 허환(자율방법연합대 당진1동)이 우수자로 선정됐다. 자원봉사왕(The Volunteer King)상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봉운)에서 2013년도 4분기 1365실적으로 최다봉사자를 선정해 수여한 상으로 시상식이 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15일에 진행됐다. 자원봉사왕 김진옥 씨는 2000년 적십자 봉사를 시작으로 현재 월1회 사랑의 빵 나눔을 통해 80여 명의 결연대상자와 지역 복지 시설에 전달하고 있으며 각종 지역행사에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김진옥 씨는 “어려운 사람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즐겁다”고 말했다.

한편 해나루시민학교 문운재 교사는 “글 모르는 어르신들이 이제야 자기 이름을 썼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뿌듯하다”며 “이 일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