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재단 문옥배 사무처장이 <충남음악 60년사>를 발간했다.
충남음악 60년사에서는 1950년부터 1990대 이후까지 세 부분의 전환기로 나눠 음악사를 설명하고 있으며, 지역음악문화의 구축, 구조변화, 물적·인적 인프라의 변화 등을 상세하게 다뤘다. 이 책은 충청남도의 예산지원으로 발간됐다.
문옥배 사무처장은 “역사란 단지 과거의 것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이해하고 나아가 미래의 좌표를 잡는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문화사 정리를 통해 지역문화의 정체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