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3일 당진참여연대 제20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 지난달 23일 당진참여연대 제20차 정기총회가 열렸다.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회장 이재성) 제20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3일 열렸다. 이날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조상연 사무국장의 6·4지방선거 출마와 관련해 사무국장직 유지에 대해 논의됐다.

회칙에 따르면 ‘정치활동 제한에 대해 우리 모임의 회장, 부회장 , 감사, 사무국장은 특정 정당의 직책을 맡거나 공식선거 후보로 출마할 수 없다’고 정해져 있다. 하지만 총회에서 정치활동 참여를 결의할 경우에는 예외로 한다는 회칙에 따라 총회에서 사무국장직 유지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조상연 사무국장은 사무국장직을 유지하면서 시의원 선거에 출마토록 허용했다. 이에 조상연 사무국장은 “시민단체 후보로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는 13일 진행될 임시총회에서는 지방선거에서 ‘조상연 사무국장을 조직적으로 출마시킨다’가 주요 문제로 논의되며 통과가 될 경우 후보자 지원 수준이 정해질 예정이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2013년 감사보고 및 사업 결산 승인 건과 2014년 사업계획(안)·사업예산(안) 심의 건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