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오성환 전 의회사무국장과 내빈들이 케이크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오성환 전 의회사무국장과 내빈들이 케이크 커팅을 진행하고 있다.

공직생활 및 지역에 대한 애정 담아 오성환 전 의회사무국장이 자서전 <오성환의 당진사랑>을 출간하고 지난 8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린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완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가해 오 전 국장의 자서전 발간을 축하했다.

오 전 국장의 일대기를 담아낸 <오성환의 당진사랑>은 오 전 국장의 지난 30년 간 공직생활을 시대 순으로 엮었다. 이 책을 통해 공무원 초년 시절부터 고위공직에 있으면서 펼친 일들과 함께 자신의 성장 과정에서 느낀 당진에 대한 애정을 그려냈다.

오성환 전 국장은 이 책을 통해 당진항 발전방안, 당진경제 활성화, 첨단 과학농업 육성, 복지 선진화, 이주민 생활안정 등 당진발전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오 전 국장은 “공직생활 30년 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하면서 행정의 묘미를 느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발맞춰 행정도 혁신과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