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우강·순성·송악·면천·신평을 아우르는 남부권 보건광역센터가 올해 7월 초 완공될 예정이다. 남부권 보건광역센터는 합덕보건소를 증축·리모델링 해 연면적 911.47㎡의 2층 규모로 현재 실시설계를 마치고 곧 공사에 들어간다. 남부권 보건광역센터는 당진시의 인구증가에 대비하고자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당진보건소를 북부권역 담당 관할로, 합덕보건소를 남부권 보건광역센터로 지정해 남부권역을 담당하게 된다.
남부권 보건광역센터는 검진사업, 진료사업, 운동시설 공간이 마련되며 검진시설로는 신체검사·임상병리·방사선·결핵실이 있으며 진료실로는 물리치료실·한방진료실·예방접종실이 있다. 또한 건강증진사업으로는 주민건강증진실을 통해 운동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며 어르신건강증진실에서는 노래강좌 및 기공체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당진시보건소 보건행정팀 김종현 주무관은 “남부권 보건센터를 통해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을 위한 접근성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