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사(주지 보각)에서 동안거 100일 기도가 끝나는 음력 1월 25일(양 2월 24일)에 회향겸 방생을 안성 청룡저수지에서 진행한다. 회향겸 방생은 오전 8시 30분 불자들과 함께 안성으로 출발할 계획이며 약 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점심식사 후 청룡사 등 주변의 성지순례도 함께 진행된다. 대성사 주지 보각스님은 “동안거 100일 기도는 매년 진행하고 있는 연례행사”라며 “놓을 방에 살릴 생자를 쓰는 방생은 전생의 업을 씻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