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도 당진시 학교급식 지원심의회가 지난 17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김덕주 경제산업환경국장·이종윤 시의원·정우찬 당진시농업경영인연합회장·이광석 당진시학교운영위원회·김희봉 당진시학교급식운동본부 대표 등 14명의 심의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심의회에서는 올해부터 지역 내 초·중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함으로써 지역 농축산물의 원활한 공급으로 농가의 판로확보와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 정착에 기여하기로 의결했다.
올해 무상급식 지원을 위한 총 예산은 약 55억5000만 원으로 학교급식 식품비와 대호지면·면천면 일원에서 계약재배한 친환경 해나루쌀 공급에 따른 차액 지원 등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로써 당진지역 내 초등학교 31개교, 중학교 14개교 등 45개 학교 1만3830명의 학생이 당진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을 이용한 급식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