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각 전 한국농어촌지사 지사장 자서전 발간김후각 전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이 지난달 22일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에서 <바보가 세상을 바꾸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바보가 세상을 바꾸다>는 김후각 전 지사장의 유년기부터 지사장을 거친 인생 일대기를 담아냈으며 추구하는 정치 철학을 비롯해 지도자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각계 기관 단체장과 지인 등이 참석해 발간을 축하했다.

식전행사로 전순환 외 8명의 색소폰 연주와 김하은 씨의 독창이 진행됐다. 본 행사로는 김후각 전 지사장에 대한 영상 시청과 출판사 대표 인사, 김후각 전 지사장의 어머니에게 자서전을 기증, 저자 사인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김 전 지사장은 “저서를 통해 진정으로 김후각이 누구인가에 대해 시민에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또한 정치인이 되고자 하면 사생활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에 나에 대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저서를 통해 바로 알려주고 싶어 <바보가 세상을 바꾸다>를 출판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