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소속 충남도의회 이종현 의원이 지난달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당진중앙2로 호전빌딩 2층 선거사무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제8·9대 충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받은 지역민의 성원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환황해권 동북아의 중심, 새롭게 도약하는 당진시를 만들기 위해 당진시장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당진을 동북아 해양수도, 환황해권의 중심축으로 발전시켜 동북아 물류·미래관광산업의 선도지역으로 육성해 3만불 소득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시민의 입장에서 눈이 행정을 펼쳐 저소득층의 자립기반을 마련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는데 노력하겠다”며 “당진항만발전을 위해 출입국관리사무소의 설치를 앞당기고 선원들의 경제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지원해 원도심을 비롯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