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 홈페이지에 감사편지가 전달돼 소방서 내 훈훈함이 퍼졌다.
감사글을 개제한 전모 씨는 지난 1월 29일 합덕터미널 인근에서 차와 오토바이 충돌 교통사고 당시 오토바이 탑승자였던 운전자의 자녀로 전모 씨는 사고 발생 시 구급대원들의 구조에 감사함을 전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했던 배석만, 박성순 소방관은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글을 받게 돼 힘이 난다”고 말했다.
논·밭두렁 소각 주의
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는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 발생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 측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총 104건의 화재 중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화재는 25건, 논·밭두렁 태우기로 인한 산불 번짐은 35건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5일에 신평면 금천리에서 논·밭 주변을 소각하던 중 바람에 의해 주차해 있던 차량으로 불이 번져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노인교통안전교육 실시
당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신평면 신당리 경로당 등을 방문해 노인교통안전 교육을 지난달 21일 실시했다.
당진경철서는 겨울철 농한기를 맞아 지역 내 경로당 45개소 1500명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한편 당진경찰서에서는 초등학교 개학을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