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류봉희)는 당진관내 공동주택에 대한 대피 공간 및 대피통로 확보를 위한 안전점검 등 피난시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992년 이후 공동주택의 발코니부분에는 인접한 세대로 대피 할 수 있도록 비교적 쉽게 파괴되는 경량칸막이가 설치돼있으나 관심부족으로 대부분 창고로 쓰거나 세탁기 등 장애물을 두는 경우가 많다.

이에 당진소방서에서는 ▲공동주택 관리소장이 분기1회 안전점검 시 세대별 설치된 대피통로와 대피공간의 관리 실태를 점검 ▲1월 16일  당진소방서 대회의실에서 관리소장과 소방안전관리자, 입주자 대표에 대해 피난시설 유지관리와 안전시설 사용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소방서는 1월 중 대피 공간(통로) 피난 안내표지를 세대별 부착할 수 있도록 배부하고, 관리사무실 내 방송시설을 이용한 매주 1회 안전방송 실시 및 피난시설 관리요령에 대해 전광판 홍보 등 대국민 교육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