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당진시 당협위원회(위원장 김동완)가 공천방식을 변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일 열린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당진시 당협위원회 공천 방향에 대한 새로운 두 가지 안을 제출했다. 이번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까지 이어졌으며 결정된 사항은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 보고된 후 충남도당을 거쳐 당진시 당협위원회로 최종 통보될 예정이다.
당진시 당협위원회에 따르면 제출한 안은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100% 반영하는 안과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 50%, 확대운영위원회 투표 50%를 반영하는 안이 제출됐다.
한편 당진시 당협위원회는 지난 1월 6.4지방선거 출마자에 대한 공천 추천결정 방법에 대해 여론조사 결과 60%, 확대운영위원회 투표 40%를 반영키로 한 바 있다. 당진시 당협위원회는 전략 공천 또는 당협위원회 위원장 직권 공천으로 발생하는 잡음을 없애기 위해 공직후보자 추천규정과 시행규칙을 제정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