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맑고푸른·여성유권자연맹당진YMCA(이사장 박용완)와 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대표회장 한광희), 여성유권자연맹 당진지부장(지부장 최연숙)이 6.4지방선거를 맞아 합동으로 매니페스토(Manifesto : 개인이나 단체가 대중에 대해 확고한 정치적 의도와 견해를 밝히는 것)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5일 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 사무국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 단체별 전문분야에 대한 지역신문 기고를 비롯해 정책선거캠페인, 지방선거 출마자를 대상으로한 정책선거 서약서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지역신문 기고 사업에서는 당진YMCA가 청소년·복지 분야를, 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에서 시민·문화 분야를, 여성유권자연맹에서 여성·교육 분야를 담당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정책선거 캠페인 및 서약서 사업은 후보자들에게 정책선거를 유도하고, 유권자들에게는 후보자 정책에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다.

맑고푸른당진21실천협의회 이동준 사무국장은 “정책선거 정착을 통해 올바른 정치문화와 형성과 유권자들이 보다 나은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학연·지연·혈연에 얽매이지 않고 낙선하더라도 정치인으로서 정책 공약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정치풍토가 만들어 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