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준비 중간보고회에서 주차공간 마련과 주차안내인력난 대책 방안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열린 보고회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축제위원회 전유영 사무국장이 사전행사와 본행사 등 기지시줄다리기 민속행사의 행사 일정과 준비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으며 부서별로 홍보 및 인력배치, 자원봉사 협조 등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기타사항 및 토의에서 문제사항 등을 논의했다.
조이현 부시장은 “기지시줄다리기는 유네스코 공동등재를 준비할 만큼 가치 있는 문화유산”이라며 “당진을 대표하는 명품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월 말 기지시줄다리기 유관기관 및 부서별 업무진행 현황을 최종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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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위원장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이 외곽에 위치해 있어 사람들이 박물관을 찾기도 어렵고 주변에 안내판도 부족하다. 입구쪽에 네온싸인이나 LED간판 설치가 필요하다. 또한 송악읍사무소 주변 벽화를 기지시줄다리기와 관련된 벽화로 다시 그렸으면 한다.
조이현 부시장
이전에 지적됐던 점들이 연이어 지적되는 상항이 발생하고 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번에 발생했던 문제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김영갑 당진경찰서 교통관리계장
작년 행사에 주차관리 인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주차 인력지원에 신경을 기울여 줬으면 한다.
박용길 당진시모범운전자회 회장
행사가 진행되면 주차장 부족으로 위험한 곳에 주차하는 경우도 있다. 사고위험이 높은 곳에는 바리케이트 설치가 필요하다.
오동원 당진시자율방범대 연합대장
유관기관, 시청관계자 등이 모여 축제기간 동안 주차 근무일정 등을 정해야 했는데 그런 자리가 마련되지 않아 아쉽다. 주차문제는 매년 발생하는 일이기 때문에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이 식사할 공간이 따로 마련돼 있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