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독서캠프 ‘미래를 열어갈 독(讀)품은 아이들’이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강했다.
지난 15일 독서캠프 ‘미래를 열어갈 독(讀)품은 아이들’이 송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강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에서 독서캠프 ‘미래를 열어갈 독(讀)품은 아이들’ 을 통해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충청남도와 당진시가 지원하고 남산노무법인이 후원하는 2014년 지역사회행복 주말배움터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독서캠프는 당진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독서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15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29일까지 약 30회 가량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전문 독서논술 강사의 그림책 읽기와 토론, 작문, 출판사 견학, 미술활동, 공예, 요리 등 다양한 활동을 아동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개강식을 통해 학생들이 가장 먼저 접한 도서는 ‘내 이름이 담긴 병’ 이라는 그림책으로 전문 독서논술 강사가 직접 책을 읽어주면서 아동들에게 이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한편 자기 이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주말 독서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책과 더 친숙해지고 독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