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산지역연합회 당진지구가 김명기 씨를 신임회장으로 맞이했다.

지난 17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는 지난 8년간 회장직을 맡아 임무를 수행해 온 홍사범 이임회장과 한기흥 이임총무에게 공로패가 전달됐다.

홍사범 이임회장은 “청소년들을 보다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으로 남을 것 같다”며 “회장직을 원만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임원명단 △회장:기명기 △총무:이규성 △부총무:이진규

인터뷰 김명기 회장

“범죄 없는 지역 만들기 앞장”

‘범방’으로 불리던 범죄예방위원회의 명칭이 18년 만에 사라지고 법무부 법사랑위원으로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출소자의 사회 복귀를 돕고 청소년 선도 등을 위해 활동해 온 역할을 다하기 위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김명기 회장은 “학교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해 위원들 모두가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며 “기소유예 청소년과 보호관찰대상자들이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고 헌신적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