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배구협회·연합회 김명기 신임회장 이철환 당진시체육회 회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당진시배구협회·연합회 김명기 신임회장 이철환 당진시체육회 회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당진시배구협회·연합회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7일 웨딩의전당 가원에서 열렸다.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홍맹선 회장에게 공로패 및 감사패 등이 전달됐다.

홍맹선 이임회장은 “배구저변확대와 협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지만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이후에도 배구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맹선 이임회장은 당진시체육회 이철환 회장에게 회기를 반납하고 이를 취임하는 김명기 회장이 전달 받았다.

■임원명단 △회장:김명기 △부회장:유동곤, 한광현, 유민근, 김송원, 이성호 △전무이사:손요한 △총무이사:이진규 △재정이사:남상범 △심판이사:이찬훈 △경기이사:노성덕 △홍보이사:이재원 △감사:고재안, 손은제

인터뷰 당진시배구협회·연합회 김명기 회장

“사랑받는 스포츠로 자리잡을 것”

“당진시배구협회·연합회를 이끌고 간다는 것이 선배들이 이룩해 놓은 업적에 누가 되지 않을 까 걱정입니다. 하지만 배구를 사랑하고 당진을 위하는 마음으로 배구인들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달 27일 당진시배구협회·연합회 회장에 취임한 김명기 신임회장은 “배구를 현장중심의 스포츠로 활성화시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당진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배구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화합과 결속, 대화와 소통을 통해 당진시배구협회·연합회의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배구인 및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마지막으로 “발전을 위해서는 배구가족은 물론 당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도움과 참여가 있어야 한다”며 “부족한 제게 많은 사랑과 지도·편달 부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