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행복나눔복지센터(센터장 북부 김창희·남부 함효정) 자문위원회에서 알코올 통합 지원사업의 지속성에 대한 필요성이 논의됐다.

지난 21일 남부행복나눔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알코올통합지원 사업수행기관인 행복나눔복지센터의 2차 자문위원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성과와 추진사업 내용 및 알코올 통합지원 사업 지속성에 대한 필요성이 언급됐다. 또한 참석 위원들은 사업 활성화에 대한 지속가능한 방법과 필요한 재원, 행정 등 모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당진종합병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앞으로 행복나눔복지센터는 알코올 중독에 대한 포럼을 개최해 시민의 건강한 음주문화와 의식개선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참석 위원으로는 인효식 당진시의원, 당진시청 한철희 사회복지과장,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송영팔 센터장, 당진시복지재단 부석찬 부장, 당진시보건소 곽은희 건강지원 팀장, 전 충남인터넷중독센터 송윤아 센터장, 당진종합병원 고혜경 사회사업 본부장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