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임준호)에서 매월 셋째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을 맞아 가족신체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당진시종합복지타운 4층 공동육아나눔터 및 교육실에서 진행되는 가족신체놀이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베이비 마사지, 유아요가, 유아체육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월 1회, 오는 6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 관계를 돈독히 하고, 유아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준호 센터장은 “충분한 스킨쉽을 통해 아이들과 사랑을 나누면,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춘기를 보낼 수 있게 된다”며 “이번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주중에 하루라도 정시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여성가족부의 연중 캠페인으로 2009년 패밀리데이로 시작된 실천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