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2018년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 욕구 및 자원 조사 간략 보고에서 “복지 시설의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수렴됐다.

지난 20일 당진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연합분과회의(지역복지·영유아·아동청소년·여성가족·노인·장애인·이주민·사례관리)가 진행됐다.

당진 주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 욕구와 자원 조사를 수립한 내용 중에는 영유아분과의 경우 △특수 보육 시설 확대 △유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영유아 방과후교육·전일제 교육이 제시됐으며 여성가족분과에서는 △여성기관의 부족 △여성기관 집중 현상 완화 등에 대해 논의됐다.

한편 공통적으로는 복지 시설이 시내권에 집중돼 있는 현상과 교통 시설의 불편으로 이용하기 어려운 점에 대해서 의견이 모아졌다.

당진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앞으로 6월 말까지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초안 마무리를 위해 실무분과회의를 통해 속적으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