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솜도자기 이태화 사장은 더 좋은 품질과 디자인의 도자기를 위해 매일같이 여주와 이천을 오간다. 예로부터 여주와 이천은 훌륭한 도자기를 빚어내기로 유명한 지역이다. 당진 시민들은 이제 직접 멀리까지 가지 않더라도 다솜도자기를 통해 질 좋은 여주·이천도자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사장이 말하는 도자기의 매력은 무궁무진하다. 도자기로 만든 독이나 그릇에 김치를 보관하면 플라스틱이나 유리에 넣은 김치보다 아삭아삭하고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도자기 독에 쌀을 보관하면 벌레가 생기지 않는다.
보통 도자기라하면 무겁다고 생각하지만 보통 그릇들과 다를 바 없이 가볍고 이가 깨지는 경우가 적다.
하지만 이것보다 도자기의 큰 매력은 투박함에서 온다. 모양도 제각각인 도자기에서 나오는 은은한 멋으로 질리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요즘에는 각각 쓰임새에 따라 천차만별의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다솜도자기는 타 업체보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직접 물건을 떼 오고 지인들을 통해 구매하다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에게 도자기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다솜도자기는 도자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도자기 화분을 하나씩 모으다 보니 화초들이 필요했고 올망졸망하고 관리하기 쉬운 다육식물에 빠지기 시작했다. 이 사장은 “큰 수익을 목적으로 다육식물을 판매시작 한 것이 아니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육식물들은 크기가 크지 않아 공간을 많이 차지 않으며 많은 물을 필요로 하지 않아 관리에 큰 어려움이 없다.
“도자기 하나로도 집안의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봄을 맞아 장식 도자기나, 식탁 위에 예쁜 도자기를 마련해보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가격 : 커피잔 5000원~1만8000원, 뚝배기 9000원~4만 원, 그릇 2000~3만 원, 다육식물 1000원~2만 원
■위치 : 당진하이마트 건너편에서 서산 방향으로 가다 보면 우측에(읍내동 북운로 1길 32-5)
■문의 : 352-4420







